[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수근의 ‘뽕삘’ 넘치는 반짝이 수트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채널A 신규 음악예능 프로그램 ‘마법 같은 선곡쇼 싱데렐라(이하 싱데렐라)’ 에 출연중인 이수근은 ‘싱데렐라’ 첫 녹화에서 노란색 반짝이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프로필 촬영이 시작되자 포토그래퍼의 별다른 요청 없이도 스스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탬버린, 마이크 등을 적극적으로 흔들며 뽕삘을 내뿜었다. 이어 이수근은 녹화 중에도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시키며 개그콘서트 못지 않은 특급 예능감을 발휘했다고.
특히, 이날 이수근은 핫핑크 반짝이 수트를 입은 김희철을 만난 뒤 함께 트로트 노래를 부르며 ‘뽕삘 케미’를 300% 발산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싱데렐라’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최근 채널A 신규 음악예능 프로그램 ‘마법 같은 선곡쇼 싱데렐라(이하 싱데렐라)’ 에 출연중인 이수근은 ‘싱데렐라’ 첫 녹화에서 노란색 반짝이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프로필 촬영이 시작되자 포토그래퍼의 별다른 요청 없이도 스스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탬버린, 마이크 등을 적극적으로 흔들며 뽕삘을 내뿜었다. 이어 이수근은 녹화 중에도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시키며 개그콘서트 못지 않은 특급 예능감을 발휘했다고.
특히, 이날 이수근은 핫핑크 반짝이 수트를 입은 김희철을 만난 뒤 함께 트로트 노래를 부르며 ‘뽕삘 케미’를 300% 발산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싱데렐라’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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