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마틸다 세미가 신곡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아리랑 라디오’에서는 세미가 ‘넌 Bad 날 울리지마’의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DJ 샘 카터는 “‘넌 Bad 날 울리지마’ 노래가 전에 했던 노래들하고 콘셉트가 다르다”며 “이러한 콘셉트가 맘에는 들었는지, 힘든 거는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세미는 “이번에 저희가 새로운 시도를 했다. 걸크러시를 도전 했는데, 저희가 보기보다 어리지만 세게 생긴 편이라 더 잘 맞아 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가 되게 밝은 편이다”며 “연습하면서 멋있는 척 해야 되는데 그런걸 못 하고 자꾸 웃어서 힘들었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아리랑 라디오’에서는 세미가 ‘넌 Bad 날 울리지마’의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DJ 샘 카터는 “‘넌 Bad 날 울리지마’ 노래가 전에 했던 노래들하고 콘셉트가 다르다”며 “이러한 콘셉트가 맘에는 들었는지, 힘든 거는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세미는 “이번에 저희가 새로운 시도를 했다. 걸크러시를 도전 했는데, 저희가 보기보다 어리지만 세게 생긴 편이라 더 잘 맞아 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가 되게 밝은 편이다”며 “연습하면서 멋있는 척 해야 되는데 그런걸 못 하고 자꾸 웃어서 힘들었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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