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JYJ 김준수가 내년 상반기에 입대한다.
27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김준수가 내년 상반기 입대한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오는 2017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김준수는 JYJ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박유천은 복무를 마쳤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인 김재중은 오는 12월 30일 전역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JYJ 김준수가 내년 상반기에 입대한다.
27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김준수가 내년 상반기 입대한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오는 2017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김준수는 JYJ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박유천은 복무를 마쳤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인 김재중은 오는 12월 30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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