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한동근-최효인 팀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 2라운드에서는 5승에 도전하는 한동근X최효인 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패널 신보라는 깜짝 파트너와 함께 스페셜 듀엣을 선보였다. 비밀리에 준비되어 더욱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한 신보라 팀의 듀엣 무대에 한동근 팀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했다.
이어 한동근 팀의 2라운드 무대가 시작되자, 이번엔 신보라가 눈물을 보였다. 신보라가 소감을 밝히자 많은 출연진과 관객들이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동근은 무대를 마치고 소감을 말하던 중 이번 곡을 연습할 때 파트너인 최효인과 서로 울면서 노래했다는 숨은 에피소드를 고백했다고. 과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한동근 팀이 드디어 5승에 성공하고 명예 졸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 2라운드에서는 5승에 도전하는 한동근X최효인 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패널 신보라는 깜짝 파트너와 함께 스페셜 듀엣을 선보였다. 비밀리에 준비되어 더욱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한 신보라 팀의 듀엣 무대에 한동근 팀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했다.
이어 한동근 팀의 2라운드 무대가 시작되자, 이번엔 신보라가 눈물을 보였다. 신보라가 소감을 밝히자 많은 출연진과 관객들이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동근은 무대를 마치고 소감을 말하던 중 이번 곡을 연습할 때 파트너인 최효인과 서로 울면서 노래했다는 숨은 에피소드를 고백했다고. 과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한동근 팀이 드디어 5승에 성공하고 명예 졸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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