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라붐이 ‘나눔국민대상’ 시상식 축하무대에 오른다.
라붐은 27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의 축하무대에 올랐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나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 5회를 맞이했다.
라붐은 이번 축하무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 타이틀곡 “??(Shooting Love)”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KBS 뮤직뱅크의 MC로 활약 중인 멤버 솔빈이 시상자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12시 KBS1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라붐은 27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의 축하무대에 올랐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나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 5회를 맞이했다.
라붐은 이번 축하무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 타이틀곡 “??(Shooting Love)”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KBS 뮤직뱅크의 MC로 활약 중인 멤버 솔빈이 시상자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12시 KBS1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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