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벅의 김병수가 17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히트곡 ‘맨발의 청춘’의 주인공 벅의 김병수가 출연한다.
벌써 9년 차 사위라는 김병수는 자신의 아내를 미인이라고 자랑하며 “연예인으로 따지면 배우 이연희를 닮았다”며 팔불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김병수는 근황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대표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한류스타 김수현과 함께 전용기를 띄워 이동한 후일담도 공개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백년손님’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히트곡 ‘맨발의 청춘’의 주인공 벅의 김병수가 출연한다.
벌써 9년 차 사위라는 김병수는 자신의 아내를 미인이라고 자랑하며 “연예인으로 따지면 배우 이연희를 닮았다”며 팔불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김병수는 근황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대표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한류스타 김수현과 함께 전용기를 띄워 이동한 후일담도 공개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백년손님’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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