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뮤지컬배우 정원영이 블라인드 랩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정원영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이날 정원영은 송래퍼의 ‘나와’를 선곡했다. 그는 안정적인 랩을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잘 한다”며 그의 랩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정원영은 주헌의 선택을 받아 쎄쎄쎄 팀에 합류하게 됐고, 정원영의 정체가 밝혀지자 권혁수라고 예상했던 심사위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정원영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이날 정원영은 송래퍼의 ‘나와’를 선곡했다. 그는 안정적인 랩을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잘 한다”며 그의 랩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정원영은 주헌의 선택을 받아 쎄쎄쎄 팀에 합류하게 됐고, 정원영의 정체가 밝혀지자 권혁수라고 예상했던 심사위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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