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과 에릭의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하…삼시세끼 먹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힘들지?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들 합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눈을 감고 문에 기대어 쉬고 있다. 윤균상은 에릭의 옆에서 지친듯한 모습으로 쓰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하…삼시세끼 먹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힘들지?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들 합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눈을 감고 문에 기대어 쉬고 있다. 윤균상은 에릭의 옆에서 지친듯한 모습으로 쓰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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