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과 이태환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박은빈과 이태환은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이하 아제모)’의 포스터 촬영을 위해 청담동의 한 빌라 옥상을 찾았다.
박은빈과 이태환은 10월 중순이지만 한낮 기온이 높아 후텁지근한 가운데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없이 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커플 촬영을 진행할 때, 서로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박은빈과 이태환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임에도 그저 재밌다”며 대만 촬영이후 급격히 편안해진 분위기를 증명했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서로 장난도 치고 옷에 묻은 먼지까지 털어주며 흡사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단체 촬영과 개인 촬영까지 모두 마친 배우 박은빈은 “아름다운 가을하늘 아래서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는데 이 따뜻한 기운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촬영하겠다”며 많은 시청과 사랑을 당부했다. 이태환 역시 또한 “많은 공감을 드릴 수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다같이 대리만족 할 수 있으실 것”이라며 첫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아제모’는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지난 14일 박은빈과 이태환은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이하 아제모)’의 포스터 촬영을 위해 청담동의 한 빌라 옥상을 찾았다.
박은빈과 이태환은 10월 중순이지만 한낮 기온이 높아 후텁지근한 가운데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없이 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커플 촬영을 진행할 때, 서로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박은빈과 이태환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임에도 그저 재밌다”며 대만 촬영이후 급격히 편안해진 분위기를 증명했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서로 장난도 치고 옷에 묻은 먼지까지 털어주며 흡사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단체 촬영과 개인 촬영까지 모두 마친 배우 박은빈은 “아름다운 가을하늘 아래서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는데 이 따뜻한 기운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촬영하겠다”며 많은 시청과 사랑을 당부했다. 이태환 역시 또한 “많은 공감을 드릴 수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다같이 대리만족 할 수 있으실 것”이라며 첫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아제모’는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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