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락비 바스타즈와 최근 가장 뛰어난 프로듀서로 유명한 딘이 만났다.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블락비 바스타즈는 오는 31일 0시 대세 힙합 뮤지션 딘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 타이틀곡은 딘이 전작 ‘품행제로’에 이어 블락비 바스타즈의 ‘센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강렬한 비트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미니앨범 전곡이 동시 공개될 예정.
블락비 바스타즈는 앞서 지난 24일 피오가 프로듀싱한 선공개곡 ‘이기적인 걸’을 발표, 복고풍의 세련된 음악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품행제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돌아온 블락비 바스타즈는 멤버 피오, 유권, 비범 등 전원이 이번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이 블락비 바스타즈의 음악성을 대중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블락비 바스타즈는 오는 31일 0시 대세 힙합 뮤지션 딘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 타이틀곡은 딘이 전작 ‘품행제로’에 이어 블락비 바스타즈의 ‘센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강렬한 비트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미니앨범 전곡이 동시 공개될 예정.
블락비 바스타즈는 앞서 지난 24일 피오가 프로듀싱한 선공개곡 ‘이기적인 걸’을 발표, 복고풍의 세련된 음악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품행제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돌아온 블락비 바스타즈는 멤버 피오, 유권, 비범 등 전원이 이번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이 블락비 바스타즈의 음악성을 대중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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