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스트로 산하가 놀이기구 체험을 두려워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월요병퇴치LIVE #04 먼데이즈비행’에서는 산하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하는 높게 솟아 있는 놀이기구를 발견하고는 “어떻게 타. 망했다”라며 무서워했다. 이후 놀이기구 앞에 가까이 가게 되자 산하는 “나 진짜 못하겠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겁을 내는 산하를 본 멤버들은 웃으며 “각오 한번 말해달라” 청했고, 산하는 “살아 돌아 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산하는 긴장을 감출 수는 없는 듯 안정장비를 착용한 후에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월요병퇴치LIVE #04 먼데이즈비행’에서는 산하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하는 높게 솟아 있는 놀이기구를 발견하고는 “어떻게 타. 망했다”라며 무서워했다. 이후 놀이기구 앞에 가까이 가게 되자 산하는 “나 진짜 못하겠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겁을 내는 산하를 본 멤버들은 웃으며 “각오 한번 말해달라” 청했고, 산하는 “살아 돌아 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산하는 긴장을 감출 수는 없는 듯 안정장비를 착용한 후에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