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유미, 파티장 환하게 밝히는 러블리한 미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이유미 / 사진=던오브뉴에라 제공

배우 이유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유미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중국 유명 패션 브랜드의 한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해맑은 미소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유미는 현재 충무로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여배우다.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조류인간’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선 씨스타 다솜과 주연을 맡아 당찬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독립영화 ‘능력소녀’에 캐스팅 돼 영화의 중심 축으로 열연을 펼쳤다. 성남 문화재단 독립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능력소녀’는 현재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한창 후반작업 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