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릭과 윤균상이 ‘삼시세끼’에서 첫날밤을 맞이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 윤균상과 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한 방에서 잘 윤균상에게 귀마개를 건네며 “이거는 혹시 모르는 비상사태에 껴라. 잠 못자면 큰일 난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은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에릭은 윤균상에 “귀마개 했냐?”고 물었고, 윤균상은 “아니요. 형 어제 별로 안 시끄러웠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에릭은 “완전 꿀잠 잤어”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 윤균상과 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한 방에서 잘 윤균상에게 귀마개를 건네며 “이거는 혹시 모르는 비상사태에 껴라. 잠 못자면 큰일 난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은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에릭은 윤균상에 “귀마개 했냐?”고 물었고, 윤균상은 “아니요. 형 어제 별로 안 시끄러웠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에릭은 “완전 꿀잠 잤어”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