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가 ‘택시’에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가 출연해 패션 명문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MC 오만석은 두 사람에게 “연 매출이 240억이라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스티브는 “한 번에 된 건 아니고, 처음에 정말 작게 시작해서 쌓아 올린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영국 패션 명문대 출신이라고 밝히며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스텔라 메카트니 등과 동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가 출연해 패션 명문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MC 오만석은 두 사람에게 “연 매출이 240억이라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스티브는 “한 번에 된 건 아니고, 처음에 정말 작게 시작해서 쌓아 올린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영국 패션 명문대 출신이라고 밝히며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스텔라 메카트니 등과 동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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