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반전 코미디 영화 ‘럭키’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하며 역대 코미디 흥행 역사를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
이에 18일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배급사 쇼박스는 흥행을 기념해 유해진의 활약이 담긴 잘웃김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만개한 미소와 눈빛에서 ‘잘웃김’이 가득한 유해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서 친근함부터 귀여움, 카리스마까지 마음껏 뽐낸 유해진은 ‘유해진표 코미디’를 완성하며 ‘럭키’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코미디 영화다.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유해진의 활약을 앞세워 코미디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영화 ‘럭키’는 절찬 상영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에 18일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배급사 쇼박스는 흥행을 기념해 유해진의 활약이 담긴 잘웃김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만개한 미소와 눈빛에서 ‘잘웃김’이 가득한 유해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서 친근함부터 귀여움, 카리스마까지 마음껏 뽐낸 유해진은 ‘유해진표 코미디’를 완성하며 ‘럭키’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코미디 영화다.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유해진의 활약을 앞세워 코미디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영화 ‘럭키’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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