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아이오아이의 김세정이 ‘너무너무너무’ 뮤직비디오에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걸그룹 I.O.I(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의 쇼케이스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세정은 “(뮤직비디오를 찍는 중) 실제로 테이블이 무너졌다. 신이나서 막 책상을 두드리는데 무너져서 되게 당황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206bpm의 빠른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으로 발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아이오아이의 김세정이 ‘너무너무너무’ 뮤직비디오에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걸그룹 I.O.I(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의 쇼케이스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세정은 “(뮤직비디오를 찍는 중) 실제로 테이블이 무너졌다. 신이나서 막 책상을 두드리는데 무너져서 되게 당황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206bpm의 빠른 리듬에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으로 발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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