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런닝맨’에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대세 연예인 박수홍, 이규한, 박나래, 양세찬, 라붐 솔빈이 출격하여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한 번 입주하면 절대 나갈 수 없는 ‘못나가’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혹의 ‘클러버’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박수홍은 오프닝부터 화려한 클럽 의상과 함께 넘치는 흥을 발산하는 등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또한 런닝맨 멤버들과 닭싸움에 나선 이규한은 힘 대신 얍삽한 기술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라붐 솔빈은 런닝맨 멤버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지만 이어진 게임에서 연거푸 불운함을 드러내며 이광수를 뛰어넘는 꽝손으로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떠오르는 예능 커플 ‘꽁냥 커플’ 박나래와 양세찬은 입담과 개그를 뽐내며 런닝맨 멤버들을 들었다놨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대세 연예인 박수홍, 이규한, 박나래, 양세찬, 라붐 솔빈이 출격하여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한 번 입주하면 절대 나갈 수 없는 ‘못나가’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혹의 ‘클러버’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박수홍은 오프닝부터 화려한 클럽 의상과 함께 넘치는 흥을 발산하는 등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또한 런닝맨 멤버들과 닭싸움에 나선 이규한은 힘 대신 얍삽한 기술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라붐 솔빈은 런닝맨 멤버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지만 이어진 게임에서 연거푸 불운함을 드러내며 이광수를 뛰어넘는 꽝손으로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떠오르는 예능 커플 ‘꽁냥 커플’ 박나래와 양세찬은 입담과 개그를 뽐내며 런닝맨 멤버들을 들었다놨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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