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특유의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웃게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최초의 남성 아이돌 완전체로 출연, 재미를 더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태풍고등학교에서 전학 온 7명의 남학생으로 분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호야는 뛰어난 댄스 실력과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는 형님’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자 인피니트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녹화 하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고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웠다. MC 선배님들께서 챙겨 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인피니트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최초의 남성 아이돌 완전체로 출연, 재미를 더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태풍고등학교에서 전학 온 7명의 남학생으로 분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호야는 뛰어난 댄스 실력과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는 형님’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자 인피니트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녹화 하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고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웠다. MC 선배님들께서 챙겨 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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