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2회 연속 방송된다.
15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은 이날 오후 9시 55분부터 18회와 19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에 따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된다.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로맨스 드라마로, 다음날인 16일 오후 9시 55분에 20회로 종영한다.
‘끝사랑’ 후속으로는 오는 22일부터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5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은 이날 오후 9시 55분부터 18회와 19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에 따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된다.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로맨스 드라마로, 다음날인 16일 오후 9시 55분에 20회로 종영한다.
‘끝사랑’ 후속으로는 오는 22일부터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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