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케이윌이 세븐틴 승관 누나와 파트너가 됐다.
1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세븐틴 승관의 누나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케이윌은 참가자의 영상을 보고 “예쁜 무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호감을 내비췄다.
이어 케이윌은 참가자를 만났고, 참자가는 “세븐틴 승관의 누나”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에 케이윌은 “잘 찾아 온 것 같다”며 파트너를 신청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세븐틴 승관의 누나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케이윌은 참가자의 영상을 보고 “예쁜 무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호감을 내비췄다.
이어 케이윌은 참가자를 만났고, 참자가는 “세븐틴 승관의 누나”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에 케이윌은 “잘 찾아 온 것 같다”며 파트너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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