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래퍼 우태운이 먹방을 준비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우태운의 해주세요”에서는 우태운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우태운은 “이렇게 브이앱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는 게 처음이다”라며 “프로그램 이름은 ‘해주세요’인데, 오늘은 먹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태운은 “오늘은 족발과 보쌈을 먹어보려고 한다”며 “이것 때문에 오늘 한 끼도 안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우태운의 해주세요”에서는 우태운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우태운은 “이렇게 브이앱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는 게 처음이다”라며 “프로그램 이름은 ‘해주세요’인데, 오늘은 먹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태운은 “오늘은 족발과 보쌈을 먹어보려고 한다”며 “이것 때문에 오늘 한 끼도 안 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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