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엠카운트다운’ 초호화 출연진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13일 방송을 앞두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샤이니, 다비치,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갓세븐 등 출연진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 그룹별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모습이 담겨있다. ‘1 of 1(원오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샤이니를 비롯해,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하는 다비치,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과 스페셜 손님 MC로 오르게 된 갓세븐까지, 스타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며, 이 외에도 세븐의 복귀 무대, SF9과 펜타곤의 데뷔 무대 등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13일 방송을 앞두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샤이니, 다비치,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갓세븐 등 출연진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 그룹별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모습이 담겨있다. ‘1 of 1(원오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샤이니를 비롯해,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하는 다비치,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과 스페셜 손님 MC로 오르게 된 갓세븐까지, 스타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며, 이 외에도 세븐의 복귀 무대, SF9과 펜타곤의 데뷔 무대 등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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