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온유와 정채연이 여행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먹고 자고 먹고-쿠닷편’에서는 온유와 정채연이 2박 3일간의 여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온유는 “힐링이 되게 많이 된 것 같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며 “아마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정채연은 “20대의 추억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추억은 못만들 것 같다”며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tvN‘먹고 자고 먹고-쿠닷편’에서는 온유와 정채연이 2박 3일간의 여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온유는 “힐링이 되게 많이 된 것 같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며 “아마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정채연은 “20대의 추억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추억은 못만들 것 같다”며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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