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10월 가요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7일 오전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24일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클곡은 지난 4월 트와이스를 대세의 자리에 올려준 ‘치어 업(CHEER UP)’의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힘을 보탰다.
트와이스는 ‘치어업’ 뿐만 아니라 데뷔곡 ‘우아하게’까지 음원차트에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은 물론, 앨범 판매량, 예능 활동,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트와이스가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세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7일 오전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24일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클곡은 지난 4월 트와이스를 대세의 자리에 올려준 ‘치어 업(CHEER UP)’의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힘을 보탰다.
트와이스는 ‘치어업’ 뿐만 아니라 데뷔곡 ‘우아하게’까지 음원차트에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은 물론, 앨범 판매량, 예능 활동,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트와이스가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세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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