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밴드 소란이 ‘유희열에 스케치북’에서 이색 무대를 선보인다.
소란은 8일 0시 25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 출연해 관객을 만난다.
이날 소란은 신곡을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보임은 물론,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듀오 십센치의 ‘봄이 좋냐??’를 개사한 디스곡 ‘봄이 좋냐가 좋냐?’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란은 무대 내내 관객과 소통하며 ‘북유럽 댄스’를 추는 등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로 방청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소란을 비롯해, 에일리, 이세준, 인피니트가 함께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0시 2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란은 8일 0시 25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 출연해 관객을 만난다.
이날 소란은 신곡을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보임은 물론,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듀오 십센치의 ‘봄이 좋냐??’를 개사한 디스곡 ‘봄이 좋냐가 좋냐?’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란은 무대 내내 관객과 소통하며 ‘북유럽 댄스’를 추는 등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로 방청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소란을 비롯해, 에일리, 이세준, 인피니트가 함께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0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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