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온주완 '샤프한 옆선'(BIFF) 입력 2016.10.06 22:29 수정 2016.10.06 22: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배우 온주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온주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이달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발라드 입은 '국힙 딸내미' 영파씨 "변화 두렵기도 했지만…증명해 뿌듯" '십센치 지원사격' 영파씨 "함께해서 영광, 자 선물했다" 한채아 딸, 특수학교 입학했나…정문부터 '영어 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