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이핑크가 예능감을 발휘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에이핑크가 ‘쇼미 더 사카’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소속사 사장님의 카드를 놓고 게임을 펼쳤다. 가장 먼저 에이핑크는 반신욕 기계를 얻기 위해 만보기를 차고 폭풍 댄스를 선보였고, 합계 3000개를 넘어 반신욕 기계를 획득했다.
이밖에도 에이핑크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게임에서 예능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에이핑크가 ‘쇼미 더 사카’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소속사 사장님의 카드를 놓고 게임을 펼쳤다. 가장 먼저 에이핑크는 반신욕 기계를 얻기 위해 만보기를 차고 폭풍 댄스를 선보였고, 합계 3000개를 넘어 반신욕 기계를 획득했다.
이밖에도 에이핑크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게임에서 예능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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