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왕좌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13회는 전국일일시청률 18.5%를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20.1%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13회는 전국일일시청률 18.5%를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20.1%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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