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남궁민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방송사를 통합한 드라마 시상식으로 MBC, KBS, SBS, tvN, JTBC, OCN이 함께하며 채널의 벽을 없앤 드라마 축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