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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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 TV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는 MC 강호동을 비롯해 심사위원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 그리고 현돈 PD가 참석했다.

이날 강호동은 “시청률 10%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식 잔치를 열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냈다.

‘한식대첩4’는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TV10영상취재팀 기자 tenpla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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