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남주가 일본의 놀이기구 후지야마에 탑승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79m의 높이에서 하강하는 익스트림 기구 후지야마를 체험하는 남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가 체험하기 전 매니저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먼저 기구에 올랐다. 즐거워 보이는 두 사람을 본 후 남주는 “기대가 된다. 진짜 재밌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주는 후지야마에 탑승 후 최고점까지 기구가 올라가는 동안 “완전 신난다”라고 박수치며 기뻐했다.
그러나 이내 본격적으로 코스가 시작되자 남주는 연신 비명을 지르며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79m의 높이에서 하강하는 익스트림 기구 후지야마를 체험하는 남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가 체험하기 전 매니저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먼저 기구에 올랐다. 즐거워 보이는 두 사람을 본 후 남주는 “기대가 된다. 진짜 재밌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주는 후지야마에 탑승 후 최고점까지 기구가 올라가는 동안 “완전 신난다”라고 박수치며 기뻐했다.
그러나 이내 본격적으로 코스가 시작되자 남주는 연신 비명을 지르며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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