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의 연인’ 강한나가 독을 마신 척 했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는 황보 연화(강한나)가 독이 든 차를 일부러 먹은 척 한 뒤 쓰러졌다.
연화는 폐하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라며 정윤(김산호)의 차를 마시고 소원을 빌겠다 청했다. 연화는 “8황자 욱(강하늘)의 재혼을 허락하셔 자손이 번창 하게 도와주시라”며 차를 따랐다.
실제로 연화는 차를 소매로 가린 채 쏟으며 먹지 않았다. 그러나 연화는 독을 먹은 척 쓰러졌고, 연화의 이러한 행동으로 해수(이지은)가 위기에 빠지게 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는 황보 연화(강한나)가 독이 든 차를 일부러 먹은 척 한 뒤 쓰러졌다.
연화는 폐하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라며 정윤(김산호)의 차를 마시고 소원을 빌겠다 청했다. 연화는 “8황자 욱(강하늘)의 재혼을 허락하셔 자손이 번창 하게 도와주시라”며 차를 따랐다.
실제로 연화는 차를 소매로 가린 채 쏟으며 먹지 않았다. 그러나 연화는 독을 먹은 척 쓰러졌고, 연화의 이러한 행동으로 해수(이지은)가 위기에 빠지게 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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