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꽃놀이패’ 서장훈 안정환이 만원 쇼핑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흙길을 뽑은 서장훈과 안정환이 만원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장훈과 안정환은 주어진 돈 내에서 쇼핑을 해결하기 위해 결국 라면과 즉석 밥을 선택했다. 이후 남는 돈으로 제일 저렴한 요구르트를 골라 카트에 담았다.
그러나 예상외로 총 액수는 10130원으로 예산을 초과하게 됐다. 앞에 있던 요구르트의 가격을 잘못 본 것. 두 사람은 요구르트를 바꾸고 다시 계산대 앞에 섰다.
캐셔는 “비닐 백 50원인데 필요 하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사치야 사치. 허세야 50원도”라며 거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6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흙길을 뽑은 서장훈과 안정환이 만원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장훈과 안정환은 주어진 돈 내에서 쇼핑을 해결하기 위해 결국 라면과 즉석 밥을 선택했다. 이후 남는 돈으로 제일 저렴한 요구르트를 골라 카트에 담았다.
그러나 예상외로 총 액수는 10130원으로 예산을 초과하게 됐다. 앞에 있던 요구르트의 가격을 잘못 본 것. 두 사람은 요구르트를 바꾸고 다시 계산대 앞에 섰다.
캐셔는 “비닐 백 50원인데 필요 하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사치야 사치. 허세야 50원도”라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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