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정규 3집 ‘Pink Revolution’(핑크 레볼루션)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에이핑크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힙합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댄스 장르로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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