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원조 짐승돌 2PM이 젠틀맨 매력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2PM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2PM은 타이틀곡 ‘프로미스(Promise(I’ll be))‘ 다양한 슈트를 입고 젠틀맨 매력을 과시했다. 구르브를 타는 군무는 섹시미를 배가했다.
타이틀곡 ‘프로미스’는 20대 남성들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곡. 멤버 옥택연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2PM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2PM은 타이틀곡 ‘프로미스(Promise(I’ll be))‘ 다양한 슈트를 입고 젠틀맨 매력을 과시했다. 구르브를 타는 군무는 섹시미를 배가했다.
타이틀곡 ‘프로미스’는 20대 남성들이 보여줄 수 있는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곡. 멤버 옥택연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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