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SM C&C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측이 배우들과의 아이콘택트 타임을 준비했다.
‘질투의 화신’의 출연 배우들이 쉬는 시간에도 매의 눈으로 카메라를 포착, 각양각색의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무심하게 브이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표나리 역)과 천진난만한 조정석(이화신 역), 카리스마를 벗은 고경표(고정원 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만큼이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더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도 배우들은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며 남다른 동료애와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어 극의 호흡과 시너지를 더욱 배가 시킨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모두가 컷 소리가 나면 참았던 웃음을 터트리느라 촬영 현장에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는 후문이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는 본능적인 감정을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삼각로맨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누구 하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조화로 회를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측이 배우들과의 아이콘택트 타임을 준비했다.
‘질투의 화신’의 출연 배우들이 쉬는 시간에도 매의 눈으로 카메라를 포착, 각양각색의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무심하게 브이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표나리 역)과 천진난만한 조정석(이화신 역), 카리스마를 벗은 고경표(고정원 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만큼이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더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도 배우들은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며 남다른 동료애와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어 극의 호흡과 시너지를 더욱 배가 시킨다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모두가 컷 소리가 나면 참았던 웃음을 터트리느라 촬영 현장에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는 후문이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는 본능적인 감정을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삼각로맨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누구 하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조화로 회를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