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지창욱이 괴한을 제압했다.
23일 방송된 tvN ‘THE K2’에서는 바르셀로나에서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을 간 김제하(지창욱)이 6개월 뒤 한국 서울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제하는 유력 대선 후보인 장세준(조성하) 선거 사무실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그때 장세하는 젊은 여성과 밀회를 즐겼다. 그러나 젊은 여성은 와인에 의문의 가루를 타고 그를 기절시켰다. 그때 복면을 쓴 알 수 없는 괴한들이 선거 사무실을 급습했다.
김제하는 자신을 선거 사무실에 들여보내준 청소부 할머니가 괴한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유리창을 깨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는 화려한 액션으로 그들을 단순에 제압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3일 방송된 tvN ‘THE K2’에서는 바르셀로나에서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을 간 김제하(지창욱)이 6개월 뒤 한국 서울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제하는 유력 대선 후보인 장세준(조성하) 선거 사무실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그때 장세하는 젊은 여성과 밀회를 즐겼다. 그러나 젊은 여성은 와인에 의문의 가루를 타고 그를 기절시켰다. 그때 복면을 쓴 알 수 없는 괴한들이 선거 사무실을 급습했다.
김제하는 자신을 선거 사무실에 들여보내준 청소부 할머니가 괴한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유리창을 깨고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는 화려한 액션으로 그들을 단순에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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