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벨벳이 9월 넷째 주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저희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가족분들, 스태프 분들 감사합니다”며 “너무 고생한 분들이 너무 많은데, 멤버들과 가족 분들에게도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러시안룰렛’으로 바비의 ‘꽐라’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벨벳이 9월 넷째 주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저희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가족분들, 스태프 분들 감사합니다”며 “너무 고생한 분들이 너무 많은데, 멤버들과 가족 분들에게도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러시안룰렛’으로 바비의 ‘꽐라’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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