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걸스피릿’ 에이프릴 진솔이 12돌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20일 방송된 ‘걸스피릿’에서 진솔이 김동률의 ‘감사’ 무대를 선보였다.
진솔은 “걸스피릿 열한 명 언니들한테 고마움을 전할 거다. 위로도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며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진솔은 이러한 마음을 담아 무대에 올랐다. V.O.S 최현준과 함께 무대를 꾸민 진솔은 소름 돋는 화음을 보여주며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진솔의 무대를 본 러블리즈의 케이는 “성숙함이 느껴져서 빠져 들어 봤다”고 말했고, 오마이걸의 승희는 “보는 내내 기특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0일 방송된 ‘걸스피릿’에서 진솔이 김동률의 ‘감사’ 무대를 선보였다.
진솔은 “걸스피릿 열한 명 언니들한테 고마움을 전할 거다. 위로도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며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진솔은 이러한 마음을 담아 무대에 올랐다. V.O.S 최현준과 함께 무대를 꾸민 진솔은 소름 돋는 화음을 보여주며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진솔의 무대를 본 러블리즈의 케이는 “성숙함이 느껴져서 빠져 들어 봤다”고 말했고, 오마이걸의 승희는 “보는 내내 기특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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