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희정이 남다른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김희정이 취미가 바이크 타기라고 밝혔다.
이날 김희정은 오프닝 때 자신의 바이크를 타고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바이크의 가격을 물었고 김희정은 “2500만원 정도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정은 “우리나라에 처음 등록된 오토바이다”라며 “CF 찍어서 번 돈으로 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김희정이 취미가 바이크 타기라고 밝혔다.
이날 김희정은 오프닝 때 자신의 바이크를 타고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바이크의 가격을 물었고 김희정은 “2500만원 정도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정은 “우리나라에 처음 등록된 오토바이다”라며 “CF 찍어서 번 돈으로 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