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W’ 한효주와 정유진이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W(더블유)’(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에서는 되살아난 오연주(한효주)가 윤소희(정유진)으로부터 강철(이종석)의 소식을 접했다.
오연주는 잠에서 깨어난 후 1년이 지났음을 알았다. 혼란스러워 하던 오연주는 지나가던 윤소희를 붙잡고 도움을 청했다.
오연주는 “강대표는 지금 뭐하고 있냐”고 물었고 윤소희는 “작년 9월에 경찰에 잡혀갔다”며 “병원 앞에서 실려가서 바로 체포됐다. 지금까지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철은 한철호(박원상)으로부터 납치 됐다가 병원 앞에 버려졌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된 MBC ‘W(더블유)’(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에서는 되살아난 오연주(한효주)가 윤소희(정유진)으로부터 강철(이종석)의 소식을 접했다.
오연주는 잠에서 깨어난 후 1년이 지났음을 알았다. 혼란스러워 하던 오연주는 지나가던 윤소희를 붙잡고 도움을 청했다.
오연주는 “강대표는 지금 뭐하고 있냐”고 물었고 윤소희는 “작년 9월에 경찰에 잡혀갔다”며 “병원 앞에서 실려가서 바로 체포됐다. 지금까지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철은 한철호(박원상)으로부터 납치 됐다가 병원 앞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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