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클라라가 6일 오전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가죽팬츠 하나로 완벽한 비주얼과 인형 같은 몸매는 물론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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