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복권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부의 복권 사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들은 저마다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을 펼쳤다. 특히 오헬리엉은 “인간의 본성이다”라며 복권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알베르토는 “나라에서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며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간극을 줄일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희망은 줄 수 있을 거다”고 의견을 표했다.
이어 그는 “어차피 인간의 본성이라면 불법 단체에서 운영하는 것 보다 나라에서 집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부의 복권 사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들은 저마다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을 펼쳤다. 특히 오헬리엉은 “인간의 본성이다”라며 복권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알베르토는 “나라에서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며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간극을 줄일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희망은 줄 수 있을 거다”고 의견을 표했다.
이어 그는 “어차피 인간의 본성이라면 불법 단체에서 운영하는 것 보다 나라에서 집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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