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래퍼 칸토와 세븐틴 우지가 호흡을 맞춘 신곡 ‘요즈음’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칸토와 우지가 콜라보 한 자신의 첫 솔로 EP 앨범의 선공개 곡 ‘요즈음’이 오는 6일 자정 발매된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타이틀 곡 ‘요즈음’은 우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지친 청춘들에게 ‘그래도 꿈을 꾸며 살면 언젠가 밝게 웃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힙합 트랙이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뉴뮤직의 히트 프로듀서 동네형, 원영헌이 비트를 만들고, 프로듀서 제피가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얹으며 완성시켰다”라고 기대를 높였다.
‘요즈음’과 더불어 수록된 곡 ‘카엔티오’는 칸토가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재치 있는 펀치라인을 선보인 곡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묵묵히 가겠다는 ‘칸토’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칸토의 새 싱글 ‘요즈음’은 오는 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칸토와 우지가 콜라보 한 자신의 첫 솔로 EP 앨범의 선공개 곡 ‘요즈음’이 오는 6일 자정 발매된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타이틀 곡 ‘요즈음’은 우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지친 청춘들에게 ‘그래도 꿈을 꾸며 살면 언젠가 밝게 웃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힙합 트랙이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뉴뮤직의 히트 프로듀서 동네형, 원영헌이 비트를 만들고, 프로듀서 제피가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얹으며 완성시켰다”라고 기대를 높였다.
‘요즈음’과 더불어 수록된 곡 ‘카엔티오’는 칸토가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재치 있는 펀치라인을 선보인 곡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묵묵히 가겠다는 ‘칸토’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칸토의 새 싱글 ‘요즈음’은 오는 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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