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가수 전지윤이 반려견을 위한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전지윤은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이하 개밥남)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키우는 반려견 옥희독희를 위한 노래를 만드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를 위한 음원 제작 회의에 열리게 됐는데, 이에 전지윤이 피처링 주자로 참여하게 된 것. 전지윤은 첫 등장을 시작으로, 소탈한 매력과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전지윤은 본인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전지윤은 작업 과정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따뜻하면서도 훈훈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이어 조PD와 히트메이커 윤일상 작곡가까지 의기투합해 향후 공개될 음원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포미닛 출신 전지윤은 최근 JS E&M과의 계약 체결을 알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전지윤은 보컬, 랩, 댄스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실력을 지녔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 1일 에는 공식 프로필 컷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전지윤은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이하 개밥남)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키우는 반려견 옥희독희를 위한 노래를 만드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를 위한 음원 제작 회의에 열리게 됐는데, 이에 전지윤이 피처링 주자로 참여하게 된 것. 전지윤은 첫 등장을 시작으로, 소탈한 매력과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전지윤은 본인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전지윤은 작업 과정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따뜻하면서도 훈훈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이어 조PD와 히트메이커 윤일상 작곡가까지 의기투합해 향후 공개될 음원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포미닛 출신 전지윤은 최근 JS E&M과의 계약 체결을 알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전지윤은 보컬, 랩, 댄스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실력을 지녔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 1일 에는 공식 프로필 컷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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