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개밥 주는 남자’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힙합 오디션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반려견 옥희독희를 위한 음원을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날 양형제는 음원 프로젝트를 위해 프로듀서 조PD와, 윤일상을 만났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이들의 실력을 보고자 하는 프로듀서들을 위해 양세형, 양세찬은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여느 오디션 못지 않은 긴장감 있는 분위기에 양형제는 진지한 모습으로 열창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모임에 전지윤도 합류했다. 전지윤은 포미닛 해체 후 첫 공식활동을 나선 것으로, 본인도 반려견을 키우는만큼 “반려견을 위한 프로젝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 음원에 참여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개밥 주는 남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반려견 옥희독희를 위한 음원을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날 양형제는 음원 프로젝트를 위해 프로듀서 조PD와, 윤일상을 만났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이들의 실력을 보고자 하는 프로듀서들을 위해 양세형, 양세찬은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여느 오디션 못지 않은 긴장감 있는 분위기에 양형제는 진지한 모습으로 열창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모임에 전지윤도 합류했다. 전지윤은 포미닛 해체 후 첫 공식활동을 나선 것으로, 본인도 반려견을 키우는만큼 “반려견을 위한 프로젝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 음원에 참여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개밥 주는 남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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