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보니하니’ 에이프릴 진솔이 ’12대 하니’ 발표전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는 12대 하니를 뽑는 투표가 마감 되면서, 진솔이 마지막 심정을 밝혔다.
진솔은 발표 이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장 인간적인 진솔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 기회가 정말 소중하다. 언제나 진솔한, 진솔하니가 되겠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니 신동우는 하니 후보들에게 “곧 결과가 발표되는데 어떤 심정인가” 물었고, 진솔은 “친구들 응원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떨려서 아무 생각이 안난다”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는 12대 하니를 뽑는 투표가 마감 되면서, 진솔이 마지막 심정을 밝혔다.
진솔은 발표 이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장 인간적인 진솔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 기회가 정말 소중하다. 언제나 진솔한, 진솔하니가 되겠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니 신동우는 하니 후보들에게 “곧 결과가 발표되는데 어떤 심정인가” 물었고, 진솔은 “친구들 응원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떨려서 아무 생각이 안난다”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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