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윤태영이 신생 기획사에 둥지를 틀었다.
갤러리나인 측은 1일 “데뷔 20년차에 접어든 윤태영이 갤러리나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동안 믿고 의지하며 활동했던 전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갤러리나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갤러리나인 측은 “배우 윤태영의 연기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동행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윤태영이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배우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태영은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갤러리나인 측은 1일 “데뷔 20년차에 접어든 윤태영이 갤러리나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동안 믿고 의지하며 활동했던 전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갤러리나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갤러리나인 측은 “배우 윤태영의 연기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동행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윤태영이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배우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태영은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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