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힛 더 스테이지’ NCT 텐이 압도적인 무대를 꾸몄다.
31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텐이 광기 넘치는 마에스트로로 변신해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초반부터 화려한 스텝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은 텐은 능청 맞은 표정연기까지 가미해 무대의 재미를 더했다. 텐은 콘셉트와 안무, 구성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꾸몄다.
텐은 마에스트로가 되어 댄서들을 악기처럼 지휘했다. 텐이 휘두르는 지휘봉에 댄서들은 화려한 안무를 선보였고, 텐 역시 절도 있으면서도 유려한 댄스로 관객과 출연진들의 넋을 빼놓았다.
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1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텐이 광기 넘치는 마에스트로로 변신해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초반부터 화려한 스텝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은 텐은 능청 맞은 표정연기까지 가미해 무대의 재미를 더했다. 텐은 콘셉트와 안무, 구성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꾸몄다.
텐은 마에스트로가 되어 댄서들을 악기처럼 지휘했다. 텐이 휘두르는 지휘봉에 댄서들은 화려한 안무를 선보였고, 텐 역시 절도 있으면서도 유려한 댄스로 관객과 출연진들의 넋을 빼놓았다.
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