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 사진제공=TV조선 ‘엄마가 뭐길래’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 사진제공=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의 모습에 좌절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가 자신의 비상금 행방을 알고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다 함께 옹기종기 모여 ‘엄마가 뭐길래’ 재방송을 시청하던 중 최민수는 강주은이 자신의 비상금을 발견하고 소파를 구입하는데 모두 써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강주은은 “아까 방송보기 전에 약속하지 않았느냐. 넓고 깊은 마음을 가져라”고 말하지만 최민수는 절규하며 “나는 넓고 깊게 망가졌다. 유성이도 한 통속이었다니. 너가 그럴 줄 몰랐다. 그럼 내 돈으로 소파를 산 것이냐”고 말한다.

이에 강주은은 “우리는 한 가족인데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느냐. 네 것도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라고 말해 최민수를 K.O패 시킨다.

뛰는 최민수 위의 나는 강주은의 모습이 그려지는 ‘엄마가 뭐길래’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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